비폭력대화 비폭력대화 잡담서두 올해는 여행을 제일 많이 다는 해로 기억될 것 같다. 포스팅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주말까지 헌납하고 이곳저곳을 다니고 있다. 어머니 칠순을 비롯해서 여러 지인들과 캠핑, 아이들과 자전거 타러 다니고 그외 많은 일들을 주말에 하니 정말 주말에 쉴 시간조차 없는 것처럼 느껴전다. 그 와중에 와이프의 손에 이끌려 갔었던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