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빵이라는 것을 처음 먹어 봤다
회사 근처에 모멘트커피라는 곳이 있어서 옆을 지나가는데, 직장 동료가 계란말이빵이라는 것을 근처에서 판다고 하더라. 일단 계란말이빵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기에 약간 장난기 있는 직원이라 혹시 뻥치는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어서 재차 물어봤다. 그래서 가보자! 하고 그곳에 진입했다.
맛은 있었다. 가격은 현재 시점으로 3.5
D가 사준거라 더 맛있었다.
회사 근처에 모멘트커피라는 곳이 있어서 옆을 지나가는데, 직장 동료가 계란말이빵이라는 것을 근처에서 판다고 하더라. 일단 계란말이빵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기에 약간 장난기 있는 직원이라 혹시 뻥치는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어서 재차 물어봤다. 그래서 가보자! 하고 그곳에 진입했다.
맛은 있었다. 가격은 현재 시점으로 3.5
D가 사준거라 더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