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출을 했더니 다이어트도 되고 체력도 좋아지고 마지막으로 교통비도 아낌. 요즘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아주 좋다. 몸무게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 응암동에서 홍대입구까지 자전거를 타는데 기존에 따릉이를 2년동안 탔었는데 보통 30분정도 걸렸다. 처음에 탈 때는 40분이 넘게 걸렸었다. 정말 저질 체력이었다. 루씨와 같이 타고 다녔었는데 루씨는 체력이 나보다 훨씬 좋았다. 루씨를 따라 갈 수가 없었다. 아마 지금은 내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