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C방 매니저로 일을 하다가 트라우마 생긴 이야기 예전에 PC방 매니저로 일한적이 있다. 거의 20년도 지나서 기억이 희미해 졌지만 또렷하게 기억이 나는 일이 있다. 내가 일한 PC방은 체인 가맹점이었고 아마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는데 o앤o이라는 PC방이다. 나는 본사에 소속된 매니저로 원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지원했지만 회사에 들어갔더니 매니저였던 슬픈사연이 있는데.. 너무 TMI가 될 것 같으니 각설하고 해당 PC방에
잡담 로드나인을 해보고 바로 어제 친구가 ‘로드나인’이라는 게임을 해보라고 했다. 한참동안 설명을 하는 것을 듣고 약간 동해서 설치를 해봤다. ‘LN’이라는 로고가 나오는데 첨에 ‘리니지’로 착각을 할 정도로 리니지 느낌이 났다. 아무튼 19금 게임 답게 여러가지 본인인증등 동의를 하고 진입을 했다. 기본적으로 첨부터 그래픽이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케릭터를 만드는 화면에서 부터 더
잡담 하향평준화 되는 중인 초등학교 초등학교에서 상을 안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미 초등학교를 졸업한지는 30년이 지났기 때문에 관심도 없었고 모를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였다. 그런데 상을 안주는 이유가 상을 못받은 아이들 때문이라는 얘기를 듣고 고민해본다.
잡담 뱃살은 왜 안빠지는걸까? 헬스 2년차, 아직도 뱃살은 그대로다. 어쩌면 그대로가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내가 볼때는 그대로 인 것 같다. 요즘은 유산소도 나름 많이 하는데, 정말 식단을 제대로 해야지 뺄수 있는 건가? 아니면 운동 방법에 뭐가 잘못된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된다. 먼저, 우리 가족들은 막 전체적으로 뚱뚱하다는 느낌은 아니다. 내가 젤 뚱뚱하다. 이것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