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눈탱이에 프로펠러를 맞다
23년 4월 15일 헬스장에서 운동중에 둘째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케이블을 당기는 중에 멈추고 전화를 받았다. 형아가 프로펠러에 눈을 맞고 울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눈은 잘 보이냐고 물어봤더니 끊고 물어본다고 하고 끊었다. 별일 아닌듯 싶어서 다시 운동을 재개했는데 또 전화가 왔다. 눈은 잘 보인다고 했다. 피가 나는지 물었더니 안난다고 했다. 별일 아니겠거니 하고 운동을 마저하고 집으로 갔다. 큰아들녀석은 멀쩡해 보였는데 우리를 보더니 눈물을 터트렸다. 왜 우냐고 아프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닌데 눈꼽이 안빠진다고 했다.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