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c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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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curse@birdspring.com

바이오 바이오 바이오 용사

총 188개의 글

일본어를 처음부터 배울려고 만듦
커서 일본어 히라가나

일본어를 처음부터 배울려고 만듦

요즘에 개발자들이 커서가 핫하다. 무료 플랜으로 일주일 써보고 괜찮아서 유료로 구독을 시작했다. 구독했는데 그냥 썩히면 돈이 아깝기 떄문에 그냥 뭐라도 만들고 싶었다. 마침 시작한 일본어 공부 카루가루 일본어 배우기라는 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처음에 히라가나를 배우는 것 부터 막막했다. 책살 때 포함된 연습하는 종이에 계속 따라서 쓰면서 발음하면서 외워도 잘 안외워지는 것이다. 머리가 굳은 증거. 그래서 계속 누군가 시험을 내줬으면 했다. 그래서 그런 앱이 있나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 않았다. 내친김에 커서한테...

자전거길의 교차점에서
수필

자전거길의 교차점에서

자전거길의 교차점에서서울 월드컵경기장 옆으로 뻗은 자전거길은 탁 트인 풍경과 잘 정비된 도로 덕분에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코스다. 나는 주말 오후, 그 길을 따라 페달을 밟으며 응암역을 향하고 있었다. 귓가에 바람이 스치고, 주변의 고요한 자연과 어우러진 자전거 소리가 조화롭게 들려왔다.그때였다. 언덕 쪽에서 날카로운 외침이 들려왔다.“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소리에 이끌려 고개를 들어보니 언덕 위에서 한 중년의 남성이 자전거를 옆에 세워두고 아래를 향해 외치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약간 상기되어 있었고, 손짓은...

🏋️‍♂️ 40대의 헬스 도전기: 2년간의 여정과 변화
헬스 다이어트 운동

🏋️‍♂️ 40대의 헬스 도전기: 2년간의 여정과 변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노자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40대 직장인의 2년간의 헬스 도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이시는 분들께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년간의 변화- 시작: 2022년 12월 12일 - 체중: 93kg - 인바디 점수: 73점- 현재: 2024년 1월 - 체중: 89kg (-4kg) - 인바디 점수: 78점 (최고 81점 기록)🌱 시작은 미약하였으나...첫날의 기록을 보면 꽤나 인상적입니다. 만두국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시작한 첫 운동! 30분 걷기로 시작해...

2025년 로드맵 작성 전 생각 정리
로드맵 2025

2025년 로드맵 작성 전 생각 정리

하는 일업무 가이드, 개발 공통 표준에 대한 문서화개발업무 지원을 위한 서버 설정운영 서버 환경 구성 검토개발 표준화 (프레임워크, 공통모듈, SCM, CI/CD)장애 대응 표준 정의솔루션별 장애 대응 및 지속적인 예방조치모니터링 고도화(APP, 네트워크, 비지니스 활동)보안( 나스 , 네트워크, VPN, 방화벽)기술 블로그 운영준비사항문서화 관련조직내에서 발생되는 모든 정보는 문서화되는 것이 좋다. 흔히 사용하는 오피스나 기타툴들로 작성하는 것도 좋지만, 목표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이 문서, 저 문서를 뒤져야 할 경우가 많다....

Jenkins 배포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나
jenkins

Jenkins 배포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나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젠킨스에서 배포 잡을 하나 실행하면 7분정도가 소요된다. 환경 구성상으로 7분후에 완료가 된다고 해도 Rancher(쿠버네티스 베이스의 솔루션)에 설치된 Fleet(Git Ops릴 지원해주는 솔루션)에서 변경된 git을 읽어가서 다시 디플로이먼트를 구성하고 파드가 새로 생성되기까지는 또 얼마간의 시간이 걸린다. 그 시간이 정확히는 얼만지 측정하기가 애매하니 그냥 3분정도 추가로 걸린다고 치자. 그러면 내가 배포 버튼을 누른후에 프로덕션에는 10분후에 변경된 것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 된다. 생각보다 오래...

당연히 탄핵소추안이 통과될 줄 알았는데
비상계엄령 탄핵 내란

당연히 탄핵소추안이 통과될 줄 알았는데

얼마 전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예전에 박근혜의 국정농단보다 더 큰 죄인 국가내란죄로 탄핵소추안이 상정되어서 투표를 시작했는데 먼저 진행한 김건희 특검도 반대하더니 결국 탄핵소추에 대해서도 모두 투표거부로 본의회장을 퇴장했다. 국힘의 3명의 의원만 투표에 참여했고 나머지는 지금까지 오지 않았다. (오후 9시 20분경) 실리만 쏙쏙 챙겨 먹어 가는 것을 보고 장사를 했으면 크게 성공했을 것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추정 군인 700여명을 투입해서 국회를 통제하려 했고 선관위 몇곳을 침입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단순히 야당에게...

Nginx 에서 transfer-encoding 관련 헤더 중복 오류 502
문제해결 spring-boot Nginx

Nginx 에서 transfer-encoding 관련 헤더 중복 오류 502

문제발생아… 개발서버를 다른 서버로 바꿨는데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정상적인 API와 위처럼 오류나는 API가 같이 발생되는 상황이라 왜지? 의문이 들었다.여러 API를 비교해보니 비정상적인 API는 내부적으로 다른 마이크로서비스를 호출하는 API들이었다. 그래서 거처가는 모든 백앤드의 로그를 살펴봤는데 로그들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이 아닌가? 어라? 결국은 마지막에 리턴하는 웹서버의 문제인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다.(nginx를 거처서 가면 502, A를 호출하면 B까지 갔다가 정상적으로 200)Nginx...

윤석열 대통령 아니 개통령이 사고쳤다. feat 비상계엄령
비상계엄령 서울의봄2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아니 개통령이 사고쳤다. feat 비상계엄령

2024.12.3 오후 10시 23분 윤석열이 비상계엄령을 선포 했다. 거의 40몇년 만에 선포된 것으로 영화 서울의 봄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요즘 코인 장이 좋아서 자주 들여다 보는데 미친듯이 장 전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너무 급격하게 전부 폭락을 하니 뭔가 큰일이 났나보다 하고 네이버 포털 메인에 들어가서 뉴스를 클릭해서 들어갔다. 서울신문인가 거기서 속보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했다고 기사가 떡하니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었다. 속으로 ‘뭐야 이게?’ 라고 생각하면서 유튜브에 들어가서 무슨말을 떠드는지...

언리얼로 가보자. 마지막은 언리얼C++
언리얼 c++ 블루프린트

언리얼로 가보자. 마지막은 언리얼C++

어쏘트락 게임아카데미 라는 채널에서 c++강좌를 무료로 볼수 있어서 강의를 보고 있다. 언리얼을 블루프린트로만 배워서, 물론 블루프린트만으로도 게임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언리얼에서는 c++이 주가 맞기 때문에 배워서 활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블루프린트를 마스터 한것도 아니긴하지만… 말은 거창하게 언리얼은 완벽히 배우고 하고 싶다고 얘기는 하지만 결국은 다 핑계일지도 모르겠다.아무튼 그동안 언리얼 강좌를 인프런에서 결제해서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내용들은 다 좋았다. 그런데 c++은 너무 기초부분이...

자출을 했더니 다이어트도 되고 체력도 좋아지고 마지막으로 교통비도 아낌.
자전거 출근 자출

자출을 했더니 다이어트도 되고 체력도 좋아지고 마지막으로 교통비도 아낌.

요즘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아주 좋다. 몸무게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 응암동에서 홍대입구까지 자전거를 타는데 기존에 따릉이를 2년동안 탔었는데 보통 30분정도 걸렸다. 처음에 탈 때는 40분이 넘게 걸렸었다. 정말 저질 체력이었다. 루씨와 같이 타고 다녔었는데 루씨는 체력이 나보다 훨씬 좋았다. 루씨를 따라 갈 수가 없었다. 아마 지금은 내가 더 잘 탈 것 같다. 아무튼 루씨가 그나마 나랑 페이스를 맞춰줘서 어느순간 까지는 같이 가다가 헤어지기를 반복했다. 물론 퇴근할때 그렇게 탄 건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블로그를 OCI 로 이전할 계획

블로그를 OCI 로 이전할 계획

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무려 3년정도 블로그를 지속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매달 나가는 AWS비용도 만만치 않다. 요즘 경기도 안좋고..현재 이 블로그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AWS 라이트세일– Nginx(Web Server)– PM2(React 서비스)– Django(파이썬 프로그램 서비스)– Ghost(CMS)– Mysql8(DBMS)전에 DB를 별도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때 요금이 많이 나와서 AWS의 라이트세일에 그냥 설치해서 같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서 금액을 아꼈다. 하지만 여전히...

비폭력대화
비폭력대화 Nonviolent communication Nvc

비폭력대화

잡담서두올해는 여행을 제일 많이 다는 해로 기억될 것 같다. 포스팅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주말까지 헌납하고 이곳저곳을 다니고 있다. 어머니 칠순을 비롯해서 여러 지인들과 캠핑, 아이들과 자전거 타러 다니고 그외 많은 일들을 주말에 하니 정말 주말에 쉴 시간조차 없는 것처럼 느껴전다. 그 와중에 와이프의 손에 이끌려 갔었던 파주 현대 아울렛에서 봤던 책에 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결국은 잡담을 시작해본다.이벤트전시장Yes24에서 이벤트로 아울렛에 책을 전시해서 볼 수 있도록 해놨다. 와이프는 옷을 보러 다니고...